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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성인 복자 227위, 쓰이는 세례명은 극소수 (2023-09-14, 가톨릭평화신문)

 

기 사 명 : 한국 성인 복자 227위, 쓰이는 세례명은 극소수_성 김대건 안드레아 등 8개 세례명만 주로 쓰여… 한국 성인들의 뛰어난 행적 기억해야

 

주요내용 : 한국교회사연구소 소장 조한건 신부는 “앞서 1984년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103위 성인을 시성할 당시엔 한국 성인을 본당 수호성인으로 삼고, 새 영세자들이 한국 성인 이름을 세례명으로 정하는 움직임이 일었다”고 전했다.

 

언론사명 : 가톨릭평화신문

 

보도일자 : 2023-09-14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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